My Life/daily
[퍼옴] 대한민국에서아버지로살아간다는것
hwanjoon
2007. 9. 5. 09:43
유구무언.
아들이자 아버지로서 할말 없습니다.
p.s : 자세한 이야기는 못 하지만, 윗 글을 보다보니,
"내가 제 복에 겨워서 차려진 밥상을 발로 차고 있었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저녁 식사에서 부터 당장 고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