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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07년 마지막 소포
hwanjoon
2007. 12. 31. 20:40
[잡담] 2007년 마지막 소포

1/100 엑시아 사러 코엑스로 나가 봤는데 매진이라는 군요. 엑시아 인기가 대단합니다.
꿩대신 닭이라고 잡지 한권 사서 아는 분과 같이 읽으며 담소 나누고 들어 왔더니
2007년 마지막 소포가 도착해 있더군요.
일본에서 지난 토요일에 발송했고 또 연말이라 설날 지나서 도착할 줄 알았는데 EMS 는
대단합니다. 2007년 마지막 선물이네요. ^^
큰아이 왈, 아빠는 누가 이렇게 매일매일 한 보따리씩 장난감을 보내주느냐고 묻는 군요.
아빠는 초특급으로 착한일을 많이 해서 산타가 선물을 한 보따리씩 보내 준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a;;;
흠, 2007년도 이제 3시간 조금 넘게 남았군요.
과연 2007년 안에 슈로대OG외전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인가?
우주평화를 위해서 우선 고기도 굽고 설거지도 합니다.
우주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우선 가정평화 부터 챙기는것이 바로 용자의 길인 겁니다. ^^
(앗, 이건 불량가장으로서 본분에 어긋난 이야기...)
1/100 엑시아 사러 코엑스로 나가 봤는데 매진이라는 군요. 엑시아 인기가 대단합니다.
꿩대신 닭이라고 잡지 한권 사서 아는 분과 같이 읽으며 담소 나누고 들어 왔더니
2007년 마지막 소포가 도착해 있더군요.
일본에서 지난 토요일에 발송했고 또 연말이라 설날 지나서 도착할 줄 알았는데 EMS 는
대단합니다. 2007년 마지막 선물이네요. ^^
큰아이 왈, 아빠는 누가 이렇게 매일매일 한 보따리씩 장난감을 보내주느냐고 묻는 군요.
아빠는 초특급으로 착한일을 많이 해서 산타가 선물을 한 보따리씩 보내 준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a;;;
흠, 2007년도 이제 3시간 조금 넘게 남았군요.
과연 2007년 안에 슈로대OG외전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인가?
우주평화를 위해서 우선 고기도 굽고 설거지도 합니다.
우주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우선 가정평화 부터 챙기는것이 바로 용자의 길인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