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엑시아 이그니션



적당히 이쯤에서 마무리 합니다.
어깨의 데칼은 자세히 보지 마시길...



마감제를 뿌리지 않았더니 번들번들 한게 영 맘에 안드는 군요.
역시 마감제를 뿌려야 겠는데, 클리어 부품이 많아서 어찌할까 고민입니다.



실물은 괜찮은데 사진이 영 안 나오는 군요.
흠, 마음이 급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고 보니, 명색이 "이그니션 모드" 인데 LED 발광 사진은 한장도 없군요.
아무래도 마감제 작업하고 다시 찍어봐야 겠습니다.



그럼 다음번에 제대로 한장 더 찍어 보기로 하고
여기서는 이만.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