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무장 추가)
이제서야 겨우 무장을 다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무장이라는 말로는 부족하군요.
확장파츠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 듯 합니다.
각각 이름이 있는데, 이미 메뉴얼을 치워 버린 관계로 그냥 편하게 부르겠습니다.
일단 에로우 1단계.
에로우 2단계.
이걸 한번 해 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문제는 등이 휭~ 하다는 점인데,
적당한 부품을 뒤에 붙여 주어야 겠습니다.
척 보기에도 그렇습니다만, 저 확장파츠는 속이 꽉찬 프라스틱인지라
본체 무게로는 들 수 없습니다. (관절 강도가 문제가 아닙니다.)
칼/총은 무장으로서 흔합니다만, 상대적으로
활은 매우 희귀합니다. 특히나, 이렇게 거대한 활은 더욱 그렇지요.
(사실, 이번 아스트레이를 구입한 이유가 이 활 때문이기도 합니다.)
엑션피규어의 무장으로 사용해 볼 계획입니다.
무장신희에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지금은 지쳤으니 다음 기회에...)
그건 그렇고 방이 엄청 덥군요...
에어컨 바람도 안와서 더욱 덥습니다. -_-
이제서야 겨우 무장을 다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무장이라는 말로는 부족하군요.
확장파츠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 듯 합니다.
각각 이름이 있는데, 이미 메뉴얼을 치워 버린 관계로 그냥 편하게 부르겠습니다.
일단 에로우 1단계.
에로우 2단계.
이걸 한번 해 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문제는 등이 휭~ 하다는 점인데,
적당한 부품을 뒤에 붙여 주어야 겠습니다.
척 보기에도 그렇습니다만, 저 확장파츠는 속이 꽉찬 프라스틱인지라
본체 무게로는 들 수 없습니다. (관절 강도가 문제가 아닙니다.)
칼/총은 무장으로서 흔합니다만, 상대적으로
활은 매우 희귀합니다. 특히나, 이렇게 거대한 활은 더욱 그렇지요.
(사실, 이번 아스트레이를 구입한 이유가 이 활 때문이기도 합니다.)
엑션피규어의 무장으로 사용해 볼 계획입니다.
무장신희에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지금은 지쳤으니 다음 기회에...)
그건 그렇고 방이 엄청 덥군요...
에어컨 바람도 안와서 더욱 덥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