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 무장신희 - EX WAFFEBUNNY
디자이너에 따라 같은 제품의 가치가 얼마나 바뀌는지 무장신희는 잘 보여줍니다.
단순히 예쁜 케릭터가 아닌, 제품의 특성과 매력을 잘 살리는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그런면에서 아래의 WAFFEBUNNY는 꽤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기사와 무사는 최악 중 하나 입니다. 그냥 소체로나 써야 겠습니다. -_-;;;
기사와 무사의 남는 무장/루즈는 딱히 쓸곳도 없으니 그냥 버리는 수 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