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기다리고 있는 로봇혼들.
2010년이 지나기 전에 반드시 사진 찍어 줘야 겠는데...





그러고 보니, 아바레스트나 홍련을 빼고도 로봇혼이 어느새 이정도나 되었군요.
갈수록 제품의 질이 좋아져서 앞으로 주력 수집품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