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찍어둔 사진이나 이제서야 겨우 올려 봅니다.

비슷비슷한 사진이 많아서 조금 부끄럽군요.













조금만 더 하면 완성인데, 이거 참 그 조금이 어렵군요.

사실, 요사이 조금(?) 아팠습니다.
한참 바쁜 때에 회사까지 쉬면서 만 24시간 자보기도 평생 처음입니다.
밤새 토하고 내내 먹지도 못하고 ... 
수액과 주사맞고 이제 좀 정신이 들긴하는데 그래도 영 조심스럽습니다.
평생 운동이라고는 해 본적없는 40대이니 만큼, 조심하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 더불어, 이제 조금씩 운동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