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Misc/Misc2011. 3. 31. 11:45
[토이][퍼즐] 651 퍼즐



딸아이와 같이 하려고 구입했습니다.
겨우 3단계까지 풀었습니다.



4단계는 어찌어찌 풀긴 했는데, 어거지로 푼 것 같아서 정석이 따로 있지 않은가 싶군요.

꽤 재미있긴 한데, 안 풀릴 때는 꽤 성질 납니다.


문득, TED 에서 본 수학 교육 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수학교육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참을성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하던데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