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가 그간 받은 택배로 엉망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책상 정리좀 해야 겠습니다. ^^
요즘 아이패드를 가지고 이리저리 놀고 있는데,
picasa + google 웹 사진을 이용해 보니,
온라인에서 사진을 아주 편하고 쉽게 볼 수 있더군요.
그냥 사진찍어서 특정 폴더에 사진을 복사하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사진첩이 만들어지고
아이패드로 그냥 보기만 하면 되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카페 글 작성은 전혀 발전없이 여전히 복잡하고 번거롭군요.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티스토리가 가장 발전된 형태의 블로그 였는데,
daum에 넘어가면서 원제작자가 손을 놔서 인지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에 맞춰 좀더 간단하고 쉽게 할 방법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그럼 다들 주말 잘 지내시고 또 종종 뵙겠습니다. ^^
p.s : (다만, 아이패드 카메라만은 도저히 쓸만한 수준이 아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