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IA는 갖고 놀다보면 자꾸 사진찍는걸 잊어 버립니다. ^^a;;;
(추가)
그로부터 며칠뒤.
이제 드디어 찍어 줬습니다.
예 그럼 이만.
?!
며칠동안 꼴랑 한장 찍었단 말이냐?!
그나마 사자비는 한장도 없어?!
흠, 그게 말입니다. 역시 EMIA는 좀 갖고 놀다 보면 자꾸만 사진찍는걸 잊어 버려서...
그나마 찍은 사진들도 다 엉망이라 건질게 없네요. -_-
그냥 사자비 전신 사진 한장 더 올리고 마무리 합니다. m(__)m
갖고노는데에는 MIA 만한게 없네요.
관절도 많고 직관적이여서 리볼텍 보다도 포즈 취하기가 쉽고,
연질 구성이라 파손염려도 없을 뿐더러, 관절도 적당히 빡빡해서 잘 서있습니다.
특히, EMIA는 조형/도색도 좋아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