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S.C.M. EX G-3 & GM



9월인가 예약해서 11월에 발매되었음에도 아직도 보내줄 생각을 하지 않는 G-3 & GM 입니다.
윗 물건은 일본여행가신 분께서 사다 주셨습니다.
정말 도움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 취미 유지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감사 인사. (__)



요즘 전세/이사 문제로 마음에 여유가 없군요.
결국 어제 전세 계약했습니다. 집사람이 다 알아서 하고 저는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이제 집사람 할일 다 했으니 제 할일만 남았군요.
열나 돈 왕창 벌어 오기만 하면 만사 형통입니다.
일단 오늘 오후 3시까지 3천만원만 구해오면 되는군요.

... 장난감 가격 정도는 소뿔에 묻은 티끌정도 입니다. 
티끌 쯤이야 팍팍 지르렵니다. 1년 티끌 지른거 다 합쳐서 1년대출이자의 반도 안되요~.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