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더블오] 건담OO - 오라이져 1/144
사진찍기 시작한 김에 밀린 숙제 다 합니다.
이번엔 HGUC 1/144 오라이져.
정가는 800엔인가... 여하튼 싼맛에 샀습니다.
반다이 건프라는 언제 만들어도 손맛이 좋습니다.
아주 깔끔하지요.
비행기도 아주 날렵하게 잘 나왔습니다.
그러나, 비행기는 덤, 오라이져의 존재 가치는 바로 더블오 확장 파츠 입니다.
더블오 오라이져~!
등의 꼬리는 좀 에러지만, 그래도 양 어깨의 날개와 방패는 볼만합니다.
더블오는 익히 명성대로 훌륭합니다. 특히 발목관절은 다시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시셋말로 '개념킷'이란 명성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 이것으로 더블오(엑시아) 시리즈도 3개가 되었는데... 다음 번 타자는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징크스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만... 뭔가 1% 부족한 느낌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군요.
역시 그때 그때 내키는데로 하겠지요. ^^
그럼 여기까지.
사진찍기 시작한 김에 밀린 숙제 다 합니다.
이번엔 HGUC 1/144 오라이져.
정가는 800엔인가... 여하튼 싼맛에 샀습니다.
반다이 건프라는 언제 만들어도 손맛이 좋습니다.
아주 깔끔하지요.
비행기도 아주 날렵하게 잘 나왔습니다.
그러나, 비행기는 덤, 오라이져의 존재 가치는 바로 더블오 확장 파츠 입니다.
더블오 오라이져~!
등의 꼬리는 좀 에러지만, 그래도 양 어깨의 날개와 방패는 볼만합니다.
더블오는 익히 명성대로 훌륭합니다. 특히 발목관절은 다시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시셋말로 '개념킷'이란 명성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 이것으로 더블오(엑시아) 시리즈도 3개가 되었는데... 다음 번 타자는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징크스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만... 뭔가 1% 부족한 느낌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군요.
역시 그때 그때 내키는데로 하겠지요. ^^
그럼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