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품중에 가장 오래된 구식 액션 피규어지만 아직도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장난감이다.
아직도 충분히 현역이라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최고의 겟타로 꼽는다.
장난감은 기술의 발전을 뛰어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옛날에 찍은 사진이라 확실히 티가 나는 군요.
이것도 여분은 좀 정리할까 해서 오래간만에 찾아 봤습니다.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