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히 아이와 만든건데 지난 주말 완성했습니다.
큰애가 영어숙제할때 제가 그냥 마무리 해 버렸더니 막 짜증을 내더군요.
흠... 제가 잘못하긴 했습니다. -_-;;;
NDSL의 영어삼매경 시켜주기로 하고 대충 넘어갔습니다.레고, 부품찾는게 너무 힘들어요. -_-그래도 참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