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Game/Board2009. 7. 15. 23:57
[PSP] 하츠네 미쿠 - 프로젝트 디바 소감



한참 재미있게 했습니다.
난이도가 살인적이었습니다만, 그만큼 몰입도도 최고였던지라, 정말 열심히 해서
스스로도 놀랄만큼 실력향상이 있었습니다. 이 나이에도 실력이 느는 군요...

정상적이라면 이제 직접 PV 도 만들고 노드도 찍는게 정답이겠습니다만,
(사실, Time to come 은 직접 조금 만들어 봤습니다. ^^)
이쪽 - 뮤직 비디오 연출? - 은 아는 바도 없고 센스도 꽝이고 관심도 없던 분야라
포기하고 그냥 다른 사람들이 만든 PV 나 보면서 간간히 즐기렵니다.

아래는 그냥 잡아본 스크린샷들. (설마 이것도 저작권법 위반?)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