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09 프라왕 대회
지난 7/5 일요일 2009 프라왕 대회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제가 출품했을리는 없고, 그냥 아는 분들 뵈러 갔었지요.
자세한 사진은 아래 쭉 놓겠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보시도록 하시고,
간단한 참관 느낌을 적어 보면,
1. TE팀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주최하였다는데, 그 규모가 예상외로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업체들의 협찬과 후원을 받아 상금 및 포상도 많았고, 장소도 진행도 일개 동호회 수준은
훌쩍 넘었습니다. 취미라 하더라도 하려면 제대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사내 커뮤니티 분들이 의외로 많이 참가 하였는데, 다들 엄청난 실력이었습니다.
특히, 아래사진의 풀스크레치 HD 덴드로비움은 전체 대상을 받았습니다.
(권 책임님 축하합니다. ^^)
그밖에도 회사를 그만 두시고 프라모델 디테일 파츠 사업을 하시는 모사장님의 "세계 최고"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 군요. 자기 자신의 일에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은 멋집니다.
그럼 행사 사진은 아래 참고 하시고 이만.
지난 7/5 일요일 2009 프라왕 대회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제가 출품했을리는 없고, 그냥 아는 분들 뵈러 갔었지요.
자세한 사진은 아래 쭉 놓겠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보시도록 하시고,
간단한 참관 느낌을 적어 보면,
1. TE팀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주최하였다는데, 그 규모가 예상외로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업체들의 협찬과 후원을 받아 상금 및 포상도 많았고, 장소도 진행도 일개 동호회 수준은
훌쩍 넘었습니다. 취미라 하더라도 하려면 제대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사내 커뮤니티 분들이 의외로 많이 참가 하였는데, 다들 엄청난 실력이었습니다.
특히, 아래사진의 풀스크레치 HD 덴드로비움은 전체 대상을 받았습니다.
(권 책임님 축하합니다. ^^)
그밖에도 회사를 그만 두시고 프라모델 디테일 파츠 사업을 하시는 모사장님의 "세계 최고"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 군요. 자기 자신의 일에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은 멋집니다.
그럼 행사 사진은 아래 참고 하시고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