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Figma] Figma 042 - 고르고 13 (di:stage 포함) (2부?)



... 겨우 다 만들었습니다.
거의 2시간 풀로 작업했습니다.
예상외로 어렵더군요. MG 건프라보다 작업량/난이도 모두 더 높습니다.

대략 30년만에 본격적인 종이공작을 해 보려니 기본기 마져 다 잊었던 지라,
초반 실수가 많았습니다. 가장 큰 실수라면... 역시 종이공작의 기본인
'종이가 우는 문제'. 풀은 가급적 얇게 바르고, 너무 문지르지 않아야 하는데,
거꾸로 했습니다. -_-;;;;
덕분에 좌측벽이 울어서 늘어졌습니다만, 나머지는 뭐 그럭저럭 잘 되었습니다.
(라고 레드썬~)

그러나... 막판 최악의 실수가 있었으니...



바로 창문 클리어 시트의 보호막을 때지 않고 창문틀에 붙여 버린것. -_-;;;
저는 원래 창문이 잿빛인 줄 알았다는.... OTL

휴, 이미 되돌리기에는 너무 많이 갔는지라 수정은 당분간 없습니다.
다행히 창틀이 한개 더 있어서 다시 만들면 될거 같습니다만,
이미 지친 관계로 여기서 이만.

(이게 리뷰라니~  꼴랑 사진 2장에~ 그것도 똑같은 포즈~
그래도 연일 계속되는 야근 중에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을 알아 주시길 부탁...)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