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짐 싸는 중인데,
싸도 싸도 끝이 보이질 않는 군요.
어떻게 짐을 쌀수록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짐을 싸면서... 참 많이도 샀구나... 반성 많이 했습니다. (__)
아닌게 아니라 나야 내 즐거움이지만,
집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그간 참았을까...

여하튼, 이사가서 다 열어서 만져본 후에 왕창 없애버려야 겠습니다.


p.s : 그건 그렇고, 아래의 건콜 - 딥스트라이크...
몰랐는데, 시크릿이라는 군요.
뭔지 모르지만 귀한거라니 기분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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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