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건콜 커스텀 작품들이라는 군요.
이쪽은 순수하게 붓도장이 기본이라니 제 환경에서도 한번 시도해 볼수 있겠습니다.
딥스트라이크는 너무 비싸고 여분이 없는 관계로 커스텀화는 어렵겠고...
힐도르프는 여분도 구했겠다, 웨더링은 한번 시도해 볼만 하겠습니다.
DX6에서 즈사는 완전 불량재고 그자체랍니다.
박스에 무조건 한개이상 들어 있기 때문에 50엔에도 팔리지 않던데,
위의 커스텀 작품은 입찰가가 3000엔도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저도 즈사는 3개인가 있으시 저도 한번 꼭 시도해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