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OG] SRWOG:FAF-019DX SCHUTZWALD (슈츠발트)
앞서 가리온이 건담에서 GM과 같은 기체라면,
슈츠발트는 건캐논이라고 할까요?
기체 정식 설명을 보면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앞서 가리온과 같이 전격하비 지상통판한정입니다.
비인기 기체인지라 어떤 의미로는 레어이니 그것으로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
부속품은 위와 같이 스탠드, 북클릿, 추가 파츠.
단촐합니다.
장착하고 나면 남는건 손 두쌍.
정말 총한자루 주지 않다니, 정말 단촐하군요.
북클릿은 이런 느낌입니다.
있어봐야 계륵이지만 가끔 꺼내 보면 흐뭇하기도 합니다.
후반에 나온 제품이니 만큼 세부 묘사, 관절 품질, 도색 등 전반적인 만족도는 훌륭합니다.
(기체가 비인기 기체라는 점만이 유일한 단점... 그러나 치명적입니다. ^^)
특별히 할 코멘트가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인기 기체'라는 단점만 뺀다면,
제품 자체는 시리즈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그러나, 그 '비인기 기체'라는 단점이 모든 장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게
슈츠발트의 비극이라 하겠습니다. (그래도 힘내~ 슈츠발트. ^^a;;;)
그럼 여기까지.
앞서 가리온이 건담에서 GM과 같은 기체라면,
슈츠발트는 건캐논이라고 할까요?
기체 정식 설명을 보면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퍼스널 트루퍼. 게슈펜스트를 베이스로 제작된 포격전용 기체지만 무겁고, 범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시제기 3기만 제작되고 대량양산은 이뤄지지 못했다. 이름은 독일말로 '보호림'. 형식번호는 PTX-004.설정도 건캐논 느낌이 드는군요. ^^
앞서 가리온과 같이 전격하비 지상통판한정입니다.
비인기 기체인지라 어떤 의미로는 레어이니 그것으로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
부속품은 위와 같이 스탠드, 북클릿, 추가 파츠.
단촐합니다.
장착하고 나면 남는건 손 두쌍.
정말 총한자루 주지 않다니, 정말 단촐하군요.
북클릿은 이런 느낌입니다.
있어봐야 계륵이지만 가끔 꺼내 보면 흐뭇하기도 합니다.
후반에 나온 제품이니 만큼 세부 묘사, 관절 품질, 도색 등 전반적인 만족도는 훌륭합니다.
(기체가 비인기 기체라는 점만이 유일한 단점... 그러나 치명적입니다. ^^)
특별히 할 코멘트가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인기 기체'라는 단점만 뺀다면,
제품 자체는 시리즈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그러나, 그 '비인기 기체'라는 단점이 모든 장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게
슈츠발트의 비극이라 하겠습니다. (그래도 힘내~ 슈츠발트. ^^a;;;)
그럼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