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텍] No.71 초은하 그랜라간
리볼텍 No.071 초은하 그랜라간.
역시 구입한지는 한달도 넘었습니다만, 이제서야 겨우 사진 몇장 찍어 줍니다.
2009년 상반기 부터 리볼텍이 조금 고급화 되었습니다.
물론 가격도 살짝 상승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리볼텍의 싸구려틱한 느낌에 불만이 많았던지라
이번 리볼텍의 고급화 전략은 대환영입니다.
가장 크게 변한 점은 싸구려 틱한 사출색/도색의 광택이 균일하고 은은한 반광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밖에도 세부 디테일 묘사도 뭉개지지 않고 세밀해 졌습니다.
더불어 독특한 관절 구조는 야마구치 제품들의 특징이자 장점인데 이쪽도 조금더 발전한 느낌입니다.
딱히 말로 설명할 것은 이제 없는 듯 하고... 그냥 사진들 보시겠습니다.
이제 리볼텍도 확대 사진을 찍어도 그닥 눈에 거슬리지 않는군요.
예전에는 정말 확대 사진은 올리기가 민망했습니다.
리볼텍 제품은 정말 오래간만에 사진찍어 봤습니다.
이런 퀄리티로 초기 그랜라간 제품들 - 특히 천원돌파 그랜라간 - 을 다시 리뉴얼 해 주면 좋겠는데...
여하튼 여기까지.
리볼텍 No.071 초은하 그랜라간.
역시 구입한지는 한달도 넘었습니다만, 이제서야 겨우 사진 몇장 찍어 줍니다.
2009년 상반기 부터 리볼텍이 조금 고급화 되었습니다.
물론 가격도 살짝 상승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리볼텍의 싸구려틱한 느낌에 불만이 많았던지라
이번 리볼텍의 고급화 전략은 대환영입니다.
가장 크게 변한 점은 싸구려 틱한 사출색/도색의 광택이 균일하고 은은한 반광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밖에도 세부 디테일 묘사도 뭉개지지 않고 세밀해 졌습니다.
더불어 독특한 관절 구조는 야마구치 제품들의 특징이자 장점인데 이쪽도 조금더 발전한 느낌입니다.
딱히 말로 설명할 것은 이제 없는 듯 하고... 그냥 사진들 보시겠습니다.
이제 리볼텍도 확대 사진을 찍어도 그닥 눈에 거슬리지 않는군요.
예전에는 정말 확대 사진은 올리기가 민망했습니다.
리볼텍 제품은 정말 오래간만에 사진찍어 봤습니다.
이런 퀄리티로 초기 그랜라간 제품들 - 특히 천원돌파 그랜라간 - 을 다시 리뉴얼 해 주면 좋겠는데...
여하튼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