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입니다... 점점 건콜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_-
건콜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안 모을 생각입니다만...
지난번 딥때문에 DX6를 산 이후...
대형 기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느새 정신 차려 보면 쇼핑몰에서 1/400 알파아지르하고 퀸만사를
장바구니에 넣어 두고 고민 중이라는...
더불어 1/400 덴드로비움도...
다들 좋아하는 기체인데, 그 크기때문에 하나도 못 사고 있습니다만,
분명 1/400 정도라면 딱 적당하긴 하네요.
이미 1/200 HCM-pro를 모으고 있는 입장이라, 더불어 분명 1/200으로도
덴드로비움이 나올것은 안봐도 빤한데 말입니다...
흠, 생각해 보면 1/200 덴드로 비움이라면 그 크기가 장난아니게 부담될터인데,
그냥 부담없이 1/400 덴드로면 적당하고, 무엇보다 딥스트라이크와 같이 두면
멋질것도 같고... 더불어 퀸만사는 몰라도 알파아지르는 1/200도 크기가 PG
두배일터인데....
끙... 문제는, 이게 한번 사기 시작하면 겉잡을수 없을것이 빤~ 한데 말입니다. -_-
어느분께서 저좀 말려주시길 (진심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m(_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