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RX-0 유니콘 건담 (디스트로이 모드)
구입은 언제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한때 방출할까 하다가 구찮기도 하고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해서,
주말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벌써 며칠이 지났군요.)
대충 여기까지 만들고 잠시 쉬다가...
어느새 완성했습니다.
역시 꽤 손맛은 좋았습니다.
슥슥 만들다 보면 어느새 완성~
HGUC에 익숙해 지면 PG는 커녕 MG도 점점 손이 안갑니다. ^^
이번 유니콘 D모드는 데칼도 없고 먹선도 안 넣어도 예쁘군요.
그래도 데칼하나 없으니 좀 심심하긴 합니다.
시간 나면 남는 데칼 조금 붙여 줘야 겠습니다.
먹선은... 너무 작아서 제가 넣는건 무리같습니다.
(괜히 어설프게 넣어봐야 지저분해지기만 하니 아예 포기합니다. ^^a;;;)
뒷태도 예쁩니다.
다만, 엉덩이의 에너지팩이 1개 밖에 없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유니콘 노말도 구입하라는 반다이의 상술일 터인데...
빤히 알면서도 마음이 동하는 걸 보면 반다이도 대단한 회사입니다.
혹시 저와 같이 유니콘 한개만 사신 분, 에너지팩 한사람에게 몰아주기 합시다.
(종목은 가위바위보든 동전이든 뭐든 좋습니다. ^^)
자, 이제 남은건 이놈인데...
혼자 만드는 것은 좀 심심하고 쓸쓸하더군요.
이건 어디 들고 가서 누군가와 같이 만들어야 겠습니다.
(애들과 같이 만들까...)
구입은 언제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한때 방출할까 하다가 구찮기도 하고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해서,
주말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벌써 며칠이 지났군요.)
대충 여기까지 만들고 잠시 쉬다가...
어느새 완성했습니다.
역시 꽤 손맛은 좋았습니다.
슥슥 만들다 보면 어느새 완성~
HGUC에 익숙해 지면 PG는 커녕 MG도 점점 손이 안갑니다. ^^
이번 유니콘 D모드는 데칼도 없고 먹선도 안 넣어도 예쁘군요.
그래도 데칼하나 없으니 좀 심심하긴 합니다.
시간 나면 남는 데칼 조금 붙여 줘야 겠습니다.
먹선은... 너무 작아서 제가 넣는건 무리같습니다.
(괜히 어설프게 넣어봐야 지저분해지기만 하니 아예 포기합니다. ^^a;;;)
뒷태도 예쁩니다.
다만, 엉덩이의 에너지팩이 1개 밖에 없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유니콘 노말도 구입하라는 반다이의 상술일 터인데...
빤히 알면서도 마음이 동하는 걸 보면 반다이도 대단한 회사입니다.
혹시 저와 같이 유니콘 한개만 사신 분, 에너지팩 한사람에게 몰아주기 합시다.
(종목은 가위바위보든 동전이든 뭐든 좋습니다. ^^)
자, 이제 남은건 이놈인데...
혼자 만드는 것은 좀 심심하고 쓸쓸하더군요.
이건 어디 들고 가서 누군가와 같이 만들어야 겠습니다.
(애들과 같이 만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