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daily2009. 12. 16. 13:35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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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확실한건, 이제 정치판에서 정운찬 이름 다시 볼 일은 없다~ 입니다.
뭐 본인도 상황판단능력이 있다면 각오하고서 이런 정권에서 총리를 맡았겠지요. 

더불어 이제 더이상 총장 출신 총리는 더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가 더하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대학도 지저분하기로는 
 어디 못지 않다고 생각하기 땜시.)

그건그렇고... 이렇게 보니 MB의 총리 임명은 정말 신의 한수 로군요...
물론 본인이 알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