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0
이것으로 확실한건, 이제 정치판에서 정운찬 이름 다시 볼 일은 없다~ 입니다.
뭐 본인도 상황판단능력이 있다면 각오하고서 이런 정권에서 총리를 맡았겠지요.
더불어 이제 더이상 총장 출신 총리는 더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가 더하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대학도 지저분하기로는
어디 못지 않다고 생각하기 땜시.)
그건그렇고... 이렇게 보니 MB의 총리 임명은 정말 신의 한수 로군요...
물론 본인이 알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