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텍] Revoltech 080EX - 사나다 유키무라 백색ver.
작년에 예약해서, 1월에 발매되었습니다만, 물건은 4월에 받았습니다.
기다리다 지쳐서 김이 완전 새어 버린, 가스 빠진 콜라 마시는 기분이네요.
그래도 쇼핑몰이 죄지, 제품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마음 가다듬고 찬찬히 살펴 보지요.
부품은 아주 단촐합니다.
머리표정 추가 1, 주먹손 한쌍, 창잡는 손 한쌍,
거기에 짧은 창 2개, 긴 창 1개.
역대 리볼텍 중에서도 가장 단촐한 구성입니다.
그러나, 제품의 품질은 단촐하지 않습니다.
고질적인 문제였던 얼굴도 나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도색 품질이나 세부 표현, 관절 가동까지 기존 리볼텍과 비교해도 아주 훌륭한 수준입니다.
더불어 갖고 놀기도 편한 편으로
이리 저리 갖고 놀아 보니 어느새 마음이 풀리는 군요.
너무 늦게 도착해서 돈버렸구나... 싶었는데 직접 만져보니 흡족합니다.
기존 붉은 색은 촌스럽고 싸구려 같아 보였는데 흰색은 꽤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이걸 구입한 것은 잘 한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번에는 다테 마사무네와 함께 찍어보도록 하지요.
작년에 예약해서, 1월에 발매되었습니다만, 물건은 4월에 받았습니다.
기다리다 지쳐서 김이 완전 새어 버린, 가스 빠진 콜라 마시는 기분이네요.
그래도 쇼핑몰이 죄지, 제품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마음 가다듬고 찬찬히 살펴 보지요.
부품은 아주 단촐합니다.
머리표정 추가 1, 주먹손 한쌍, 창잡는 손 한쌍,
거기에 짧은 창 2개, 긴 창 1개.
역대 리볼텍 중에서도 가장 단촐한 구성입니다.
그러나, 제품의 품질은 단촐하지 않습니다.
고질적인 문제였던 얼굴도 나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도색 품질이나 세부 표현, 관절 가동까지 기존 리볼텍과 비교해도 아주 훌륭한 수준입니다.
더불어 갖고 놀기도 편한 편으로
이리 저리 갖고 놀아 보니 어느새 마음이 풀리는 군요.
너무 늦게 도착해서 돈버렸구나... 싶었는데 직접 만져보니 흡족합니다.
기존 붉은 색은 촌스럽고 싸구려 같아 보였는데 흰색은 꽤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이걸 구입한 것은 잘 한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번에는 다테 마사무네와 함께 찍어보도록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