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rade] 지트레이드 벼룩시장 - 2010년 8월
이번 gtrade 정모는 수개월동안 보기 드물게 대성황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오래간만에 제대로 된 (그것도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장소였고 볼거리도 많은 곳이여서 당연한 일 일겁니다.
(그밖에, 보기 드물게 예쁜 젊은 처자들이 많이 와서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번에는 저도 판매자로 나서는 바람에 거의 구입 못했군요.
다음부터는 구입할 것 다 구입하고서 물건을 풀어야 겠습니다.
더불어, 이제 장식장 한칸 정도의 공간이 생겼으니,
지름에 한층 더 여유가 생겼습니다. ^^
p.s : 처음으로 차 몰고 갔었는데, 홍대앞에 길 엄청 막히더군요. -_-
p.s : 위의 마빡이 장난감... 둘째도 안 갖는다네요. 다음번 방출 확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