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지난 생일이지만, 기록 삼아서 사진 한장.
...
... 별명을 "썰렁아빠"로 바꿔야 할까...
손수건.
아까와서 안 풀고 있음.
이건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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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분위기가 기념일을 그닥 챙기는 편이 아니라서 대충 대충
지내는 편입니다. (뭐 꼭 선물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
이제부터라도 조금 호들갑을 좀 떨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선물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