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rade] 지트 벼룩시장 & 기타 최근 구입한 것 모음
지트 4월 정모 벼룩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덤으로 최근 구입한 것 몇개까지 합쳐서 그냥 쭉 보겠습니다.
환호아빠님과 국전 한바퀴 돌며 구한 보톰즈 가챠폰.
어딘가에서 보톰즈 초록색 하나만 3만원에 팔길래 살까 말까 한참 고민했었는데
안사길 잘했습니다. ^^
환호아빠님과 비엠님께 구입한 젤다 가챠폰 & 트레이딩
둘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
보크스에서 구입한 니텡코 슈로대 OG 의 엑셀렌
한달전에 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왔었는데 계속 미련이 남더군요.
이번에도 계속 미련이 남을까 그냥 사왔습니다.
지트 2차 에서 가위바위보 경품으로 받은 진겟타
왼쪽 귀가 부러졌습니다만 수리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보니 같은 물건이 장식장에 있더군요. ^^;;;;
역시 환호아빠님과 국전 한바퀴 돌며 지른 드래곤볼 트레이딩
환호아빠님께서 몇개 뽑으시기에 저도 하나 샀습니다.
친구따라 덩달아 뽑는 재미가 이 취미의 별미지요. ^^
드래곤볼에서 크리닝을 아주 좋아합니다.
비록 주변 사람보다 약하지만 절대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찾아서
하는 사람이야 말로 가장 강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크리닝을 구하고 나니 인조인간18호가 갑자기 갖고 싶어집니다.
단품으로 18호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인기는 그닥 없어 보이는데... (여자라 의외로 인기가 있을까요?)
여하튼 여기서 공개 수배해 봅니다.
"드래곤볼 초투전 - 인조인간 18호 단품 구해 봅니다~"
그냥 구입해 본 니모.
딸아이가 좋아하는 애니인데... 이걸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월광님께 구입한 gs 메거진 부록. (뭔 케릭터인지는 모릅니다. ^^)
왜 저는 박스에 앉아 있는 케릭터가 좋을까요?
(그러고 보니 둘째가 박스만 보면 들어가 앉아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
애니멀님께 선물로 받은 쵸비츠.
찾던 물건이기도 하고, 제품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신
마음이 가장 고맙고 기쁩니다. ^^
이것도 애니멀님 선물.
역시 귀엽습니다.
당시에 구했어야 했는데... 수년이 지나서 이렇게 구하게 되네요. ^^
아머드코어 미라쥬 후기형.
이것도 애니멀님 선물.
(정확히는 모회원님께 드리려고 가져온 것을, 제가 반어거지로 뺐었습니다. ^^)
덕분에 미라쥬 부대가 7명이 되었습니다. (10명까지 3마리 남았습니다. ^^)
이번에 구입한 물건 중 최고가인 오네가이 티쳐 SRDX (맞나요?)
푸루타 젤다 단품을 챙겨주셔서 뭔가 더 구입해 드려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구입했는데, 와서 보니 은근히 마음에 드네요. ^^
당시로서는 꽤 고퀄리티였습니다만 (그렇게 추측됩니다만 ^^)
지금은... 글쌔요... 그래도 그럭저럭 좋아 보입니다.
최근 구입한 이치방 경품 마크로스
싼값은 아니었습니다만, 딱 마음에 드는 것만 모아서 팔기에 그냥 질렀습니다.
지트 2차 경품들.
와트님 물건이 제 손에 들어왔네요.
이 제품이 나올 당시가 가챠폰의 전성기이자, 국내 오프매장의 전성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엠님 가위바위보 게임 상품.
아마도 처음으로 타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계산기가 필요한가...?
잘 모르겠습니다. ^^
헉헉~ 길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p.s : 초투전 인조인간 18호 단품 파실 분은 꼭 연락 주세요. 단품 파는 곳 제보도 환영합니다~ ^^
지트 4월 정모 벼룩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덤으로 최근 구입한 것 몇개까지 합쳐서 그냥 쭉 보겠습니다.
환호아빠님과 국전 한바퀴 돌며 구한 보톰즈 가챠폰.
어딘가에서 보톰즈 초록색 하나만 3만원에 팔길래 살까 말까 한참 고민했었는데
안사길 잘했습니다. ^^
환호아빠님과 비엠님께 구입한 젤다 가챠폰 & 트레이딩
둘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
보크스에서 구입한 니텡코 슈로대 OG 의 엑셀렌
한달전에 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왔었는데 계속 미련이 남더군요.
이번에도 계속 미련이 남을까 그냥 사왔습니다.
지트 2차 에서 가위바위보 경품으로 받은 진겟타
왼쪽 귀가 부러졌습니다만 수리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보니 같은 물건이 장식장에 있더군요. ^^;;;;
역시 환호아빠님과 국전 한바퀴 돌며 지른 드래곤볼 트레이딩
환호아빠님께서 몇개 뽑으시기에 저도 하나 샀습니다.
친구따라 덩달아 뽑는 재미가 이 취미의 별미지요. ^^
드래곤볼에서 크리닝을 아주 좋아합니다.
비록 주변 사람보다 약하지만 절대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찾아서
하는 사람이야 말로 가장 강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크리닝을 구하고 나니 인조인간18호가 갑자기 갖고 싶어집니다.
단품으로 18호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인기는 그닥 없어 보이는데... (여자라 의외로 인기가 있을까요?)
여하튼 여기서 공개 수배해 봅니다.
"드래곤볼 초투전 - 인조인간 18호 단품 구해 봅니다~"
그냥 구입해 본 니모.
딸아이가 좋아하는 애니인데... 이걸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월광님께 구입한 gs 메거진 부록. (뭔 케릭터인지는 모릅니다. ^^)
왜 저는 박스에 앉아 있는 케릭터가 좋을까요?
(그러고 보니 둘째가 박스만 보면 들어가 앉아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
애니멀님께 선물로 받은 쵸비츠.
찾던 물건이기도 하고, 제품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신
마음이 가장 고맙고 기쁩니다. ^^
이것도 애니멀님 선물.
역시 귀엽습니다.
당시에 구했어야 했는데... 수년이 지나서 이렇게 구하게 되네요. ^^
아머드코어 미라쥬 후기형.
이것도 애니멀님 선물.
(정확히는 모회원님께 드리려고 가져온 것을, 제가 반어거지로 뺐었습니다. ^^)
덕분에 미라쥬 부대가 7명이 되었습니다. (10명까지 3마리 남았습니다. ^^)
이번에 구입한 물건 중 최고가인 오네가이 티쳐 SRDX (맞나요?)
푸루타 젤다 단품을 챙겨주셔서 뭔가 더 구입해 드려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구입했는데, 와서 보니 은근히 마음에 드네요. ^^
당시로서는 꽤 고퀄리티였습니다만 (그렇게 추측됩니다만 ^^)
지금은... 글쌔요... 그래도 그럭저럭 좋아 보입니다.
최근 구입한 이치방 경품 마크로스
싼값은 아니었습니다만, 딱 마음에 드는 것만 모아서 팔기에 그냥 질렀습니다.
지트 2차 경품들.
와트님 물건이 제 손에 들어왔네요.
이 제품이 나올 당시가 가챠폰의 전성기이자, 국내 오프매장의 전성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엠님 가위바위보 게임 상품.
아마도 처음으로 타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계산기가 필요한가...?
잘 모르겠습니다. ^^
헉헉~ 길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p.s : 초투전 인조인간 18호 단품 파실 분은 꼭 연락 주세요. 단품 파는 곳 제보도 환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