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rade] 6월 지트 정모 + 기타 최근 구입한 것들
오래간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라는 말은 너무 자주해서 이제는 이게 보통인가 봅니다.
여하튼, 언제나 마찬가지로 gtrade 벼룩시장 등등에서 그간 구입한 것들을 한방에 정리해 봅니다.
왼쪽은 정모 뒷풀이 경품, 가운데는 떨이 상품, 오른쪽은 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구입한 벼룩시장 물품.
모두 한분의 수집품이었습니다.
정모 뒷풀이에서 전혀 예상치 못하게 구입한 ??? 처자 (왼편)와
와트님 선물인 ??? (오른편)
우연히도 같은 포즈로 잘 어울리네요.
둘다 아주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제는 더 새로울 것도, 구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던차에
전혀 정보도 없이 우연히 구한 물건.
아직도 세상에는 제가 모르는 장난감이 참 많은가 봅니다.
역시 정모 경품. 드래곤볼에서 최강 지구인으로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닝.
작지만 아주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이번 지트 정모에서는 좋은 물건을 많이 구했습니다만,
그 중 최고를 꼽는다면 바로 POP 빨간두건 아가씨를 꼽겠습니다.
딱 좋아하는 것 3개만 구했군요.
최근 구입한 물건으로서는 이래적으로, 즉시 진열장 가장 안쪽 깊숙한 곳에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고심끝에 구입한 에바 보틀켑 세트 1 & 2
요즘은 왠만해서는 세트 구입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앞서 몇몇 분께 감사 표시를 해야 겠기에 겸사 겸사 구입했습니다.
(이미 감사 표시한 이후라 3종은 빠진 상태입니다.)
자동차에 탄 미사토는 사실... 제가 구했었습니다만, 얼떨결에 처분하고 다시 구한 것입니다. -_-;;;
에바초호기와... 0호기 (맞나요?)
의외로 0호기가 꽤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은근히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그밖에 잉여 2종.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꽤 귀엽고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만...
글쌔요, 이 정도로 그냥 눌러 앉기에는 제 장식장의 경쟁이 너무 치열합니다. ^^
그리고 습이님께 구입한 나미.
적절한 가격에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밖에, 아직도 정리하지 못한 물건들.
천천히 정리해 봐야 겠습니다.
아, 요즘은 점점 사진찍어 글올리기도 쉽지 않네요.
좀더 쉽고 편하게 글을 작성하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아이패드로 올리면 좀 쉬울려나 했는데, 되려 손은 많이 가고 더 조잡한 글이 나오더군요. -_-)
오래간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라는 말은 너무 자주해서 이제는 이게 보통인가 봅니다.
여하튼, 언제나 마찬가지로 gtrade 벼룩시장 등등에서 그간 구입한 것들을 한방에 정리해 봅니다.
왼쪽은 정모 뒷풀이 경품, 가운데는 떨이 상품, 오른쪽은 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구입한 벼룩시장 물품.
모두 한분의 수집품이었습니다.
정모 뒷풀이에서 전혀 예상치 못하게 구입한 ??? 처자 (왼편)와
와트님 선물인 ??? (오른편)
우연히도 같은 포즈로 잘 어울리네요.
둘다 아주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제는 더 새로울 것도, 구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던차에
전혀 정보도 없이 우연히 구한 물건.
아직도 세상에는 제가 모르는 장난감이 참 많은가 봅니다.
역시 정모 경품. 드래곤볼에서 최강 지구인으로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닝.
작지만 아주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이번 지트 정모에서는 좋은 물건을 많이 구했습니다만,
그 중 최고를 꼽는다면 바로 POP 빨간두건 아가씨를 꼽겠습니다.
딱 좋아하는 것 3개만 구했군요.
최근 구입한 물건으로서는 이래적으로, 즉시 진열장 가장 안쪽 깊숙한 곳에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고심끝에 구입한 에바 보틀켑 세트 1 & 2
요즘은 왠만해서는 세트 구입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앞서 몇몇 분께 감사 표시를 해야 겠기에 겸사 겸사 구입했습니다.
(이미 감사 표시한 이후라 3종은 빠진 상태입니다.)
자동차에 탄 미사토는 사실... 제가 구했었습니다만, 얼떨결에 처분하고 다시 구한 것입니다. -_-;;;
에바초호기와... 0호기 (맞나요?)
의외로 0호기가 꽤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은근히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그밖에 잉여 2종.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꽤 귀엽고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만...
글쌔요, 이 정도로 그냥 눌러 앉기에는 제 장식장의 경쟁이 너무 치열합니다. ^^
그리고 습이님께 구입한 나미.
적절한 가격에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밖에, 아직도 정리하지 못한 물건들.
천천히 정리해 봐야 겠습니다.
아, 요즘은 점점 사진찍어 글올리기도 쉽지 않네요.
좀더 쉽고 편하게 글을 작성하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아이패드로 올리면 좀 쉬울려나 했는데, 되려 손은 많이 가고 더 조잡한 글이 나오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