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피그마 091 - 아야나미 레이
두번째 숙제는 피그마 아야나미 레이입니다.
피그마도 벌써 시리즈 091 번째 군요.
제가 구입한 것만 대략 60개가 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피그마는 발매 당시에는 혁신적인 미소녀 액션 피규어였습니다만,
최근은 그닥 발전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레이는 조그마한 발전이 있었는데, 기존 1단계 목관절이 2중 구조가 되었습니다.
작지만 큰 발전으로, 차후 표정/포즈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스카와 동일하게 조종석 파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꽤 마감도 좋고 볼륨감도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플레이 벨류도 높고 장식성도 우수하나,
공간이 극도로 협소한 저에게는 계륵입니다.
그러나, 이런 훌륭한 부속에 가격도 그대로이니 좋습니다.
아래는 대충 제가 갖고 있던 레이 액션 피규어 들입니다.
가운데 에바 9권 한정판 레이로 부터 여기까지 왔군요.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두번째 숙제는 피그마 아야나미 레이입니다.
피그마도 벌써 시리즈 091 번째 군요.
제가 구입한 것만 대략 60개가 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피그마는 발매 당시에는 혁신적인 미소녀 액션 피규어였습니다만,
최근은 그닥 발전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레이는 조그마한 발전이 있었는데, 기존 1단계 목관절이 2중 구조가 되었습니다.
작지만 큰 발전으로, 차후 표정/포즈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스카와 동일하게 조종석 파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꽤 마감도 좋고 볼륨감도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플레이 벨류도 높고 장식성도 우수하나,
공간이 극도로 협소한 저에게는 계륵입니다.
그러나, 이런 훌륭한 부속에 가격도 그대로이니 좋습니다.
아래는 대충 제가 갖고 있던 레이 액션 피규어 들입니다.
가운데 에바 9권 한정판 레이로 부터 여기까지 왔군요.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