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이스] 영에이스 2011년 5월, 6월호 특별부록 에반겔리온 레이 & 아스카 플러그슈츠 ver.3
KAIYODO x KADOKAWA SHOTEN
결국 버젼3까지 구하게 되는군요.
여러번 경험하고 배운 것입니다만, 이번에도 확인한 교훈은,
1) 잡지 부록은 무조건 발매전에 예약하자. 그게 돈 버는거다.
2) 돈이면 안되는 것 없다. 못 구하는 것도 없다.
...
거두절미하고, 본편으로 진행합니다.
전혀 쓸데없는, 괜한 배송비 상승효과만 있는 잡지 입니다.
비싸게 주고 구입했으니 억울하고 아까와서라도 사진 한방 찍어서 남겨 둡니다.
(그러고 보니, 잡지 부록 구하면서 잡지까지 받아 보기는 드문 일입니다. ^^)
박스도 곧장 쓰레기통으로 가겠지만, 한참 비싸게 구입했으니 기념으로 한장.
(그러고 보니 예전 시리즈는 박스 사진도 안 찍어 두었군요.)
아까우니 뒷장도 한장. 박스 뒷면까지 찍어서 남겨보기도 처음 같습니다.
자~ 드디어 주인공 등장입니다.
최근 몇년간 최고의 프리미엄을 주고 구한 귀한 물건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이만한 프리미엄을 주고 구입하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
말이 필요없습니다. 구하길 잘 했습니다. 백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T_T
그리하여, 영에이스 플러그슈츠 시리즈를 모두 풀콜렉션 했습니다.
(몇년간 의식적으로 풀콜렉션을 피해왔던지라 이렇게 풀콜렉션 해보기도 정말 드문일입니다.)
첫번째 제품.
이때만해도 시리즈로 나올 기획이 없었습니다. 제품도 보틀캡으로 나왔지요.
스타일도 지금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다지 레이&아스카를 닮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매우 매력적으로 나와서 꽤 인기도 좋고 저도 마음에 듭니다.
두번째 제품.
솔직히 첫번째와 세번째에 비하여 조금 떨어지는 미모를 갖고 있습니다.
도전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만, 미묘하게 느낌이 살짝 밉상입니다.
그래도 수준급 트레이딩임에 틀림없고 계속 보관할 계획입니다.
세번째 제품.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맘에 듭니다.
가능하다면 하나 더 구해 두고 싶군요.
에반겔리온을 그닥 좋아하지 않음에도 레이와 아스카는 거부할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미 애니메이션과는 별개의 캐릭터성과 생명력을 지니게 된 것 같습니다.
과연 레이와 아스카는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
KAIYODO x KADOKAWA SHOTEN
결국 버젼3까지 구하게 되는군요.
여러번 경험하고 배운 것입니다만, 이번에도 확인한 교훈은,
1) 잡지 부록은 무조건 발매전에 예약하자. 그게 돈 버는거다.
2) 돈이면 안되는 것 없다. 못 구하는 것도 없다.
...
거두절미하고, 본편으로 진행합니다.
전혀 쓸데없는, 괜한 배송비 상승효과만 있는 잡지 입니다.
비싸게 주고 구입했으니 억울하고 아까와서라도 사진 한방 찍어서 남겨 둡니다.
(그러고 보니, 잡지 부록 구하면서 잡지까지 받아 보기는 드문 일입니다. ^^)
박스도 곧장 쓰레기통으로 가겠지만, 한참 비싸게 구입했으니 기념으로 한장.
(그러고 보니 예전 시리즈는 박스 사진도 안 찍어 두었군요.)
아까우니 뒷장도 한장. 박스 뒷면까지 찍어서 남겨보기도 처음 같습니다.
자~ 드디어 주인공 등장입니다.
최근 몇년간 최고의 프리미엄을 주고 구한 귀한 물건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이만한 프리미엄을 주고 구입하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
말이 필요없습니다. 구하길 잘 했습니다. 백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T_T
그리하여, 영에이스 플러그슈츠 시리즈를 모두 풀콜렉션 했습니다.
(몇년간 의식적으로 풀콜렉션을 피해왔던지라 이렇게 풀콜렉션 해보기도 정말 드문일입니다.)
첫번째 제품.
이때만해도 시리즈로 나올 기획이 없었습니다. 제품도 보틀캡으로 나왔지요.
스타일도 지금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다지 레이&아스카를 닮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매우 매력적으로 나와서 꽤 인기도 좋고 저도 마음에 듭니다.
두번째 제품.
솔직히 첫번째와 세번째에 비하여 조금 떨어지는 미모를 갖고 있습니다.
도전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만, 미묘하게 느낌이 살짝 밉상입니다.
그래도 수준급 트레이딩임에 틀림없고 계속 보관할 계획입니다.
세번째 제품.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맘에 듭니다.
가능하다면 하나 더 구해 두고 싶군요.
에반겔리온을 그닥 좋아하지 않음에도 레이와 아스카는 거부할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미 애니메이션과는 별개의 캐릭터성과 생명력을 지니게 된 것 같습니다.
과연 레이와 아스카는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