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 넨도로이드 #106 - BRS 블랙락슈터
이것도 발매된지는 한참 된 물건인데, 뒤늦게 구하고서 한참을 묵혀 두었다가
이제서야 꺼내 봅니다. ^^
넨도 박스는 참 디자인도 좋고 내용 구성도 알찹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선 자세 하반신과 앉은 자세 하반신을 각각 따로 제공합니다.
무릅에 억지로 관절을 심는 것 보다 차라리 이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의외로 교환도 편리합니다.)
팔도 관절을 심기 보다는 이렇게 다양한 자세의 팔을 따로 제공하는 군요.
그에 따라 손도 조합을 이룰수 있도록 따로 제공합니다.
관절이 편하긴 한데, 이렇게 작은 팔에서는 교체가 더 좋을수 있고,
무엇보다 교체가 간편하도록 잘 제작되어 있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우선 전신 사진입니다.
...
발매된지 오래된 제품이니 이런 저런 리뷰 사진은 생략하고,
곧장 본론으로 진행합니다.
블랙록슈터라고 하면 가장 유명한 장면,
바로 큰 총(?)위에 걸터 앉는 포즈입니다.
자, 조금 자세를 바꿔 보겠습니다.
오른무릅이 올라가고 오른팔을 무릅위로 올렸습니다.
(보이실려나요? ^^)
이 포즈가 저는 그렇게 맘에 들더군요.
이거 하나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
자리도 덜 차지하고, 제품도 깔끔하니 맘에 들어서 특별한 어려움 없이 장식장에 입성~
이제 드디어 넨도가 5개가 되었네요. ^^
이것도 발매된지는 한참 된 물건인데, 뒤늦게 구하고서 한참을 묵혀 두었다가
이제서야 꺼내 봅니다. ^^
넨도 박스는 참 디자인도 좋고 내용 구성도 알찹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선 자세 하반신과 앉은 자세 하반신을 각각 따로 제공합니다.
무릅에 억지로 관절을 심는 것 보다 차라리 이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의외로 교환도 편리합니다.)
팔도 관절을 심기 보다는 이렇게 다양한 자세의 팔을 따로 제공하는 군요.
그에 따라 손도 조합을 이룰수 있도록 따로 제공합니다.
관절이 편하긴 한데, 이렇게 작은 팔에서는 교체가 더 좋을수 있고,
무엇보다 교체가 간편하도록 잘 제작되어 있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우선 전신 사진입니다.
...
발매된지 오래된 제품이니 이런 저런 리뷰 사진은 생략하고,
곧장 본론으로 진행합니다.
블랙록슈터라고 하면 가장 유명한 장면,
바로 큰 총(?)위에 걸터 앉는 포즈입니다.
자, 조금 자세를 바꿔 보겠습니다.
오른무릅이 올라가고 오른팔을 무릅위로 올렸습니다.
(보이실려나요? ^^)
이 포즈가 저는 그렇게 맘에 들더군요.
이거 하나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
자리도 덜 차지하고, 제품도 깔끔하니 맘에 들어서 특별한 어려움 없이 장식장에 입성~
이제 드디어 넨도가 5개가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