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daily2012. 11. 14. 23:31


문득 생각나서 함 찾아 봤습니다.
저 당시에는 나름 열심히 고민하고 PER, PBR 따져가며 했었지요.
뭐 지금은 지난날의 추억 & 교훈입니다.
여튼, 그 뒤로 주식하다 잃은 사람들을 비웃지 않게 되었습니다. ^^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