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Game/Board2013. 6. 16. 16:51


천해 2층용 목팟입니다.
아르테미스를 겨우 6성 진화해서 랩이 낮습니다.
그밖에 목팟 후보로는 프레이야, 사스케, 칼라용 등이 있습니다.
지금 계획은 아르테미스를 열심히 랩업하면서,
쿠훌린을 7성 궁극진화 시키는 것입니다.




은근히 열심히 키우고 있는 수팟입니다.
헤르메스가 은근히 리더로서 좋네요.
스킬도 좋고 공격2배, HP2배가 은근 좋습니다.
대폭포 도는데 주로 사용합니다.
그밖에 수팟 후보로는 메가샤크, 세이렌 등이 있습니다.



가장 애정을 갖고 있는 화팟입니다.
리더로서 시바가 살짝 스팩이 딸려서 위의 목팟, 수팟 보다는 좀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스작이 완료된 기간테스와 에키드나가 완소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닥 투자는 하지 않습니다. ^^;;;


그밖에 공략해야 하는 던젼이 있을때 그때 그때 짜는 팟입니다.
이건 아침에 빛속성 황제도라가 뜰줄 알고 만들어 둔거군요.
리더는 반감리더로 하고 독케, 라는 무조건 7777 공격, 그리고 보험으로 시바를 넣었습니다.
뭐 임시로 만든 팟이라 어정쩡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갓페에서 18번 뽑아서 나온 4개 금알 중, 3개나 카쿠츠치가 나온 
기념으로, 농사 팟을 한번 짜 봤습니다.

뭐, 편하긴 하네요. 카쿠츠치 랩이나 올려줄까 하고 있습니다.

45일차로 소감을 한마디 하자면,

퍼즈도라, 여러 의미로 참 잘 만든, 악마의 게임입니다.
여기까지.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