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뭔가 조립해 봤습니다. 1/400 건담콜렉션 - 알파 아지르 입니다.
구입은 한참전에 했었고, 처분하려 장터에도 내놔 봤습니다만 불발,
오늘 느낌이 오길래 함 만들어 봤습니다.
1/400 임에도 이만한 크기라니, 깜짝 놀랐습니다.
인기도 별로 없는데 이만한 크기라니 아마 1/144 스케일로도
발매될 가능성은 0에 가까울 듯 하군요.
변신... 이라기는 좀 쑥쓰럽고, 랜딩폼(?)이라고 할까요?
여하튼 이런 형태로 변형도 됩니다.
구입은 한참전에 했었고, 처분하려 장터에도 내놔 봤습니다만 불발,
오늘 느낌이 오길래 함 만들어 봤습니다.
1/400 임에도 이만한 크기라니, 깜짝 놀랐습니다.
인기도 별로 없는데 이만한 크기라니 아마 1/144 스케일로도
발매될 가능성은 0에 가까울 듯 하군요.
변신... 이라기는 좀 쑥쓰럽고, 랜딩폼(?)이라고 할까요?
여하튼 이런 형태로 변형도 됩니다.
은근히 뒷모습이 예쁩니다. 먹선을 넣으면 더욱 예쁠듯 한데,
페널라인이 너무 좁고 많아서 지금은 의욕이 안 생기네요.
그러고 보니 건콜 덴드로비움도 먹선이 엄청 많던데...
먹선 넣기 귀찮아서 구입 욕구가 확 사그라 드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