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Misc/진열장/모임2007. 6. 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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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볍게 만져본 것들 입니다.
핵심은 건콜 덴드로비움 & 노이에질 이군요.
꽤 맘에 듭니다. 건콜 대형 기체는 다 사볼 듯 합니다.
대충 남은것이... 빅잠하고 퀸만사 인가요?
빅잠은 패스하고 퀸만사 하나 더 사면 되겠네요. ^^

이제 슬슬 먹선을 넣어야 할 터인데,
에나멜로 먹선 넣기는 예전에 크게 망친 경험이 있어서 엄두가 안나고
(쉽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남들 다 쉬워도 본인에게 어려운게 있답니다. -_-)
먹선팬으로 넣기에는 패널라인이 너무 얇기도 하거니와, 너~~~~~무 많네요.
(이렇게 많을수가!!!)

누가 먹선 좀 넣어주세요~ 나름 후사하겠습니다. m(__)m

p.s : 심심풀이 퀴즈 하나. 사진에 보이는 것들 중에 가장 비싼놈을 골라 보십시오.
       일본 옥션 기준이며, 힌트(?)라면 1등과 2등의 가격차이가 월등합니다. ^^

       (자투리로 보이는 LCD모니터, 면도기, 초혼 건버스터는 후보에서 제외합니다.)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