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케나다로 이민간 조카에게 보낼 장난감을 고르고 있습니다.
이민간 조카라 그동안 뭐 해줄 것도, 해준 것도 없어서,
어머니께서 케나다 가시는 김에 이것 저것 보내볼까 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래의 성투사 성시 시리즈를 몽땅 (해봐야 5개지만) 포장해서 보냈는데, 좋아할지 모르겠군요.
참고로 조카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남자아이 입니다.
그밖에 이마트에서 산 록맨 시리즈 (미개봉) 한개 더 끼워 보냈는데,
케나다에서 그것들을 엄청 싸게 팔면 그또한 낭패군요.
초합금혼 건버스터도 같이 보낼까, 아니면 이마트에서 산 SIC 파이즈를 보낼까
갈팡질팡 결정을 못 내리겠군요.
일단 성투사 성시 시리즈는 박스포장해서 어머니께 드렸고,
다음 주말까지 이것 저것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너무 많아도 어머니가 들고 가지 못할터이니, 대충 후보 정해 놓고 무게/크기 고려해서 선별해야 겠습니다.)
대충 생각에, 그래도 합금류, 갖고 놀기 좋은거, 망가지지 않는거로 보내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이민간 조카라 그동안 뭐 해줄 것도, 해준 것도 없어서,
어머니께서 케나다 가시는 김에 이것 저것 보내볼까 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래의 성투사 성시 시리즈를 몽땅 (해봐야 5개지만) 포장해서 보냈는데, 좋아할지 모르겠군요.
참고로 조카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남자아이 입니다.
그밖에 이마트에서 산 록맨 시리즈 (미개봉) 한개 더 끼워 보냈는데,
케나다에서 그것들을 엄청 싸게 팔면 그또한 낭패군요.
초합금혼 건버스터도 같이 보낼까, 아니면 이마트에서 산 SIC 파이즈를 보낼까
갈팡질팡 결정을 못 내리겠군요.
일단 성투사 성시 시리즈는 박스포장해서 어머니께 드렸고,
다음 주말까지 이것 저것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너무 많아도 어머니가 들고 가지 못할터이니, 대충 후보 정해 놓고 무게/크기 고려해서 선별해야 겠습니다.)
대충 생각에, 그래도 합금류, 갖고 놀기 좋은거, 망가지지 않는거로 보내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