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daily2007. 8. 27. 11:32
결국 돌아 돌아 여기까지 왔네.
ㅂㅂ에게 너무 신세 지는거 같아서 그간 피하고 있었는데,
애써 자리 잡은 tistory에 회사에서 접속이 안된다는 핑계로
슬쩍 (염치없이) 이곳으로 이사.

ㅂㅂ에게 정식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이 자리에 남긴다.

짤방은...
리뷰를 준비 중이던 한정판 무장신희인데, 이미 너무 시간이 지나서
짤방만으로 패스.

자, 그럼 이것으로 미투데이도 빠이빠이 인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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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