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daily2007. 9. 30. 01:53
[잡담] OTAKU NO MUSUME-SAN (오타쿠의 딸)

어떤 의미로 현시연 보다 황당한, 그런 만화.

... 이 만화를 보고 느낀점.

'내 일상 생활도 만화가 될지 모르겠다.'

이하 생략.

(도저히 더 말할수 없다...)

p.s : 이 만화는 명대사로 가득하다.
        오늘의 명대사는,

"이 전라만상 초콜릿 카드 전256종류를 완성하기 위해서지-!"

(이런건 박스로 질러주는 센스~ ^^)
Posted by hwan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