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는 관계로 간단하게 일단 메모)
오전 국전 방문.
사내 커뮤니티 김지훈회원 만남.
국전 한바퀴 -> HG 건담 엑시아 구입.
R/C 소매점 방문 (김지훈 소개)
- 미니Z 살만 하다. (풀셋 17만원선)
- 미니보트 정말 괜찮네. (풀렛 16만원선?)
- 중국제 R/C 도 괜찮다. (몬스터 트럭? 13만원선?)
김지훈님 댁 방문. 이런 저런 이야기. 배경지 하나 받음.
동호회 공영석님 댁으로 이동.
- SHCM-pro 건담 정말 괜찮네.
- HG 엑시아 같이 만듬. 같이 만들면서 담소.
- 저녁 먹고 귀가.
오전 국전 방문.
사내 커뮤니티 김지훈회원 만남.
국전 한바퀴 -> HG 건담 엑시아 구입.
R/C 소매점 방문 (김지훈 소개)
- 미니Z 살만 하다. (풀셋 17만원선)
- 미니보트 정말 괜찮네. (풀렛 16만원선?)
- 중국제 R/C 도 괜찮다. (몬스터 트럭? 13만원선?)
김지훈님 댁 방문. 이런 저런 이야기. 배경지 하나 받음.
동호회 공영석님 댁으로 이동.
- SHCM-pro 건담 정말 괜찮네.
- HG 엑시아 같이 만듬. 같이 만들면서 담소.
- 저녁 먹고 귀가.
바로 요츠바가 들고 있는 놈이 HG 건담 엑시아 되겠습니다.
한마디로, 널리 소문난 바와 같이,
HG급임에도 불구하고 HGUC상급 퀄리티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반다이가 팍팍 밀어 주고 있음이 노골적으로 들어난다고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HG 건담 액시아는 기존 HG의 레벨을 몇단계 뛰어 넘었다고 하겠습니다.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과 책상에 서로의 장난감을 하나 가득 꺼내놓고,
한마디로 HG 건담 액시아는 기존 HG의 레벨을 몇단계 뛰어 넘었다고 하겠습니다.
프로포션, 관절가동, 부품분할, 클리어 부품, 기믹,
Dr.Hell님과 같이 만들면서 서로 감탄x2 했습니다.
HG도 이정도라면, MG는... 정말 극강일 것 같습니다.
더우기, 건담답지 않은 디자인도 딱 제 마음에 드는군요. ^^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과 책상에 서로의 장난감을 하나 가득 꺼내놓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돌아가며 조립하는 건프라는 정말 꿀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