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함 만들어 볼까 합니다.
가급적 도색까지 해 보고 싶은데, 제 실력으론 무리이고,
누구에게 부탁하면 좋겠는데, 마땅한 분이 없군요.
말만 할게 아니라 일단 부품부터 챙겨봐야 겠습니다.
아니, 그보다 책상 정리가 먼저군요.
흠...
책상 정리를 하려면, (웬수같은) 수집품 방출부터... 끙. -_-a;;;
공간대비 소장품이 너무 많습니다. (아니, 소장품에 비해 공간이 부족한건가.)
이럴때는 소장품이고 뭐고 싹 쓸어서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싶습니다.
(지금 필요한건? - 알렉산더와 같은 결단력!)
p.s :지금 부품을 챙겨보니.. 저 어깨의 대포(?)는 하울링에 1개만 들어있군요.
즉, 하울링을 두개! 사야 한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