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변신] S.H.F 가면라이더 1호
그간 장착변신은 어정쩡한 프로포션, 어설픈 디테일로 구입후보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S.H. 시리즈로 나온 가면라이더1호기는...
딱 한마디로 총평하겠습니다.
"이건 2개 사 줘야 합니다."
너무 너무 훌륭한 점이 많습니다만, 딱 2가지만 이야기 하지요.
1번. 발 관절이 감동입니다. 상하전후좌우 완벽하게 가동됨과 동시에,
"합금"으로 되어 있어서 무게 중심이 잘 잡힙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 인데, 세우기 쉽다는 것은 Play Value 측면에서 아주 높은 가치를 가집니다.
한마디로 갖고 노는데 쾌적하다는 뜻이지요.
2번. 어깨 관절.
이건 정말 직접 만져봐야 감이 오는데, 단순히 가동 범위가 넓다는 수준이 아닙니다.
그밖에도 고관절 부분도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마지막으로 보너스 한장.
그간 공부한 포토샵을 이제 슬슬 써 보려고 하는데...
흠, 생각만큼 잘 안되네요. 그래도 조금씩 간단한 것부터 하다 보면 좋아지겠지요. ^^
그간 장착변신은 어정쩡한 프로포션, 어설픈 디테일로 구입후보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S.H. 시리즈로 나온 가면라이더1호기는...
딱 한마디로 총평하겠습니다.
"이건 2개 사 줘야 합니다."
너무 너무 훌륭한 점이 많습니다만, 딱 2가지만 이야기 하지요.
1번. 발 관절이 감동입니다. 상하전후좌우 완벽하게 가동됨과 동시에,
"합금"으로 되어 있어서 무게 중심이 잘 잡힙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 인데, 세우기 쉽다는 것은 Play Value 측면에서 아주 높은 가치를 가집니다.
한마디로 갖고 노는데 쾌적하다는 뜻이지요.
2번. 어깨 관절.
이건 정말 직접 만져봐야 감이 오는데, 단순히 가동 범위가 넓다는 수준이 아닙니다.
그밖에도 고관절 부분도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마지막으로 보너스 한장.
그간 공부한 포토샵을 이제 슬슬 써 보려고 하는데...
흠, 생각만큼 잘 안되네요. 그래도 조금씩 간단한 것부터 하다 보면 좋아지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