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코토부키야 - 알트아이젠 리제

이젠 정말 늙었는지 먹선도 데칼도 부분도색도 없이 오로지 단순 가조만 하는데도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마감제는 뿌렸습니다.)
부분 도색 하나 없이 99.9% 완벽한 색분할을 보여줍니다만, 그 댓가로 PG급 부품수를
자랑합니다. 더불어 뽀족한 부분은 왜 그리 많은지...
그래도 제품은 정말 잘 나왔네요. 조만간 리뷰할때 보크스 한정판과 비교해 보지요.
p.s : 덤으로 리볼텍 그랜라간의 끔찍한 붉은색이 마음에 안 들어서 무광 마감제 뿌려 주었습니다.
흠... 절반의 성공이라 할까요... 싸구려 광택은 다소 죽었으나, 뭔가 어색합니다.


이젠 정말 늙었는지 먹선도 데칼도 부분도색도 없이 오로지 단순 가조만 하는데도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마감제는 뿌렸습니다.)
부분 도색 하나 없이 99.9% 완벽한 색분할을 보여줍니다만, 그 댓가로 PG급 부품수를
자랑합니다. 더불어 뽀족한 부분은 왜 그리 많은지...
그래도 제품은 정말 잘 나왔네요. 조만간 리뷰할때 보크스 한정판과 비교해 보지요.
p.s : 덤으로 리볼텍 그랜라간의 끔찍한 붉은색이 마음에 안 들어서 무광 마감제 뿌려 주었습니다.
흠... 절반의 성공이라 할까요... 싸구려 광택은 다소 죽었으나, 뭔가 어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