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4 - 엔딩 봤습니다.
이제 겨우 엔딩 봤습니다.
1998년 메탈기어 솔리드 (PS1) 부터 장장 9년... 시리즈 4편.
이제야 대망의 엔딩이군요.
특히, ACT4에서는 첫편의 전장인 쉐도우 모제스에 갑니다.
지난 추억에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시종일관 박진감 넘치는 진행으로 거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더불어 모니터가 고물이라 그래픽이 이모양이지... 거실 TV로 할때는 최고의 화질 &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특별한 코멘트 없이 그냥 스크린샷으로 대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