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텍] 052 라젠간
시작하기에 앞서.
요즘은 다시 똑딱이 디카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사진 품질은 당연히 400D쪽이 더 좋습니다만, 카메라가 피사체 보다 크고
뷰파인더로만 피사체를 볼수 있기 때문에 아래서 올려다 보는 시점 등은
구조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그간은 사진 품질을 살리느라 시점(구도)를 조금 포기하고 DSLR로 사진을
찍었었는데, Lightroom이란 후보정 프로그램이 꽤 좋다고 하니, 다시 한번
똑딱이 소형 디카로 도전해 봅니다.
PC 사양이 낮아서 Lightroom 동작이 좀 더디고, 또 lightroom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시행착오가 많군요. 그래도 후보정 품질은 조금 더 좋은
느낌입니다. 계속 쓰다 보면 익숙해 지리라 믿고 계속 사용해 보렵니다.

자, 잡설이 길었습니다.
그럼 드디어 리볼텍 라젠간 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요즘은 다시 똑딱이 디카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사진 품질은 당연히 400D쪽이 더 좋습니다만, 카메라가 피사체 보다 크고
뷰파인더로만 피사체를 볼수 있기 때문에 아래서 올려다 보는 시점 등은
구조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그간은 사진 품질을 살리느라 시점(구도)를 조금 포기하고 DSLR로 사진을
찍었었는데, Lightroom이란 후보정 프로그램이 꽤 좋다고 하니, 다시 한번
똑딱이 소형 디카로 도전해 봅니다.
PC 사양이 낮아서 Lightroom 동작이 좀 더디고, 또 lightroom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시행착오가 많군요. 그래도 후보정 품질은 조금 더 좋은
느낌입니다. 계속 쓰다 보면 익숙해 지리라 믿고 계속 사용해 보렵니다.
자, 잡설이 길었습니다.
그럼 드디어 리볼텍 라젠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