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대전 정보들
복병(伏兵, 伏) : 시작할 때 해당 무장 부대 위치가 적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적 부대와 접촉하면 나타나서 지력차로 데미지를 줍니다. 자성 안에 넣은 채로 배치하면 효과가 없으니 성 밖에 배치해야 합니다(뭐 성 안에 부대 배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부활(復活, 活) : 철퇴 후에는 35초(14c) 기다려야 부활하는데 이 특기가 있으면 24초(10c) 만에 부활합니다.
방책(防柵, 柵) : 상대의 진로를 막는 방책입니다. 아군은 그냥 지나갈 수 있고 상대 부대가 7번 부딪쳐야 깨집니다.
매력(魅力, 魅) : 시작할 때 사기가 0.5 늘어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원래는 사기 0에서 시작합니다.
용맹(勇猛, 勇) : 일기토시 노란색 판정 바가 무작위 갯수로 굵어집니다. 판정 바에 맞게 누르면 5단계로 판정하는데 용맹 때문에 굵어진 노란색 바에 맞춰누르면 무조건 최고 판정인 무쌍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일기토는 무력에 따라 판정 바가 다르게 나오는데, 용맹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병(募兵, 募) : 부대가 멈춰있으면 병력이 서서히 회복됩니다. 그 회복 속도는 자성에 들어가 있을 때와 같습니다. 공성 중, 난전 중, 원거리 활 공격을 받고 있을 때는 효과가 작용하지 않습니다.
연계(連計, 連) : 조금 복잡한데, 연계 특기 소유 무장만으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계략명 '~의 연계' 계략을 가지고 있는 장수가 있어야합니다. 그 계략을 가진 장수와 연계 특기를 가진 장수 사이의 직선 범위가(폭은 카드 1.5개분 정도) 전부 계략 범위가 됩니다. 설명이 이해가 안 가신다면 화계 계열 범위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연계특기 소유자와 연계계 계략 소유자 간의 거리가 길면 길수록 폭이 좁아지고, 짧으면 짧을수록 폭이 넓어집니다.
전략의 장/CPU전용 무장
아무래도 이길 수 없는 사람을 위해서
덱에 넣어 두면 도움이 되는 무장 카드들
- C미부인(촉)
- 적 성을 낙성 시키지 않으면 도시를 점령할 수 없기 때문에, 「야전의 춤」은 매우 도움이 된다.특히 적을 격파하는 것은 자신있어도 공성이 서투른 사람이라면 더욱 더.문제는 방책을 어떻게 조달할까이지만.
- UC변황후(위)
- 이쪽은 공성력이 높은 병종(창병등)으로 편성한 덱일때 진가를 발휘하는 「낙일의 춤」소유. 공성 이외에는 의미가 없지만, 만일 당해도「야전의 춤」과 같이 리스크가 적으므로, 미끼로 하여 적을 끌어 당기는 것도 좋다(CPU는 춤추고있는 무장을 우선 공격하는 경향에 있다).
- R고순(군웅)
- 이동 가능하게 된 「함진영」은 성게이지가 줄어 든 상태인 도시를 방어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 SR동탁(군웅)
- 성게이지가 희생이 되지만 사기5에 무력+6, 이동 속도1.5배, 다세력편성이 가능하다. 한 명 당7.1%성게이지가 줄어 들지만 공격하는 쪽일때는 전혀 관계없다. 창이나 공성병은 요격 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살려 호령→적섬멸→낙성을 노리자.
- 방어쪽에서 사용하는 것은···
- C조홍(위),R방덕(위),DS조창(위)
- 공성력이 오르는 특공 전법 소유무장들. 적성의 낙성이 중요하게 되는 전란의 장 에서는, 하나정도 넣어 두면 공략하기 쉬워진다.
- 위 중 어떤 장수든 한 명이 있으면, 상대에게 공격하게 한 것을을 대형 계략으로 카운터→그대로 특공으로 낙성을 노릴 수 있으므로 공격이 매우 안정된다. 다만, 최대 사기의 문제 때문에 2세력 이하로 편성 할 필요가 있다.
- RorSR조운(촉),UC마대(촉)
- 일인용 모드에서는 렉이 존재하지 않고, CPU는 기병마운트에 대해서 매우 약하기때문에(공성 방해를 우선하므로 요격을 먹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 한 명 있으면 제압력이 큰폭으로 오른다.
- 창이 1매 이하의 상대나 3부대 이하의 오군 상대의 경우에는 이 무장들과 공성담당의 고무력창or활로 짜면 쉽게 낙성을 노릴 수 있다. 함진영, 포학과 비교해서 방어 공격 관계없이 안정된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 위군의 카드보다 촉군의 카드 쪽이 효과 시간이 길다고 하는 것은 짓궂기는 하지만….
- C조무(오),UC노숙(오)
- 부대수가 적게 되기 십상인 이 모드에서는, 소환 계략이 매우 유효. 또,1.5코스트이기 때문에, 기타 이벤트 발생의 키 카드를 투입 한다고 해도 별로 방해가 되지 않는다.
- 성문앞에서 소환하면 이중성문공성을 할수도 있으므로, 소환→자신(혹은 다른부대)도 성문을 공성하는 방법으로 특공 전법 같은 수준의 공성력을 기대할 수 있다.
- 방어시에는, 적군이 자성에 붙어있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 공성을 그만두고 소환병을 우선시하여 소환병 쪽으로 가기도 한다. 적어도 일부 마운트 부대는 이끌려 가 주는 모양.
- UC노숙을 사용할 때의 문제는 참모인 자신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지만, 다세력덱이 당연한 전략의장에서는 대단한 문제는 아니다.
- R태사자(오),R서성(오)
- 이쪽은 궁병을 소환할 수 있어서, 인원수의 부족함을 보충하고 궁병 마운트도 잡기 쉬운 것이 매력.
- 문제는 코스트가 무겁다.
길러 두면 도움이 되는 참모 카드
- SR주유
- 극멸업염은 공격시에 개막의 복병 찾기 등에 꽤 도움이 된다.게다가 CPU는, 업염의 범위내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참모를 주유로 해 두면, 뇌근무장으로 개막 낙성도 쉬워지게 된다. 이것은, 단련의 장에서도 쓰일 수 있는 방법이므로, 길러서 손해될것은 없다. 증원도, 여러방면에서 도움이 된다. 대CPU전이면 저레벨에서도 실용성있는 제일의 추천 참모.
- SR제갈량
- 공격할때의 7별기도는 우수. 7별+영웅 호걸 호령이라면 대부분의 적은 전멸 시킬 수 있어서 그 후의 공성에도 연결하기 쉬워진다. 진략이 목적이면 모이는 시간의 관계상 지용겸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 SR사마의
- 적성문에 혼원일기+기마 마운트가 한 명 있으면, CPU는 푸드득푸드득 넘어져 간다.
- R마속
- 레벨이 어느정도 오른 회복분진은 꽤 버틸 수 있다. 속성을 통일 하면 개막으로 발동해도 어느정도의 시간동안 계속 되므로, 공격할 때에도 사용하기 쉽다. 자진설치시에 MAX까지 모아 둘 수 있으면 그 다음은 안심하고 지킬 수 있다.
- 재기흥군에 대해
- 상대의 코스트가 높고, 자신은 적은 인원수·코스트로 싸우는 경우가 많은 이 모드에서는, 밀린 후 재기를 사용해도 늦거나, 다시 밀리거나 하는 일도 자주있다. 방어시에는 효과를 보는 경우도 많지만, 공격시에는 적합하지 않다. 공격을 계속할수 있는 병력 증원이나, 진략, 트랩진략을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