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에 G6로 찍은 사진들이군요.
게임회사로 널리 알려진 KONAMI의 야심찬 기획 시리즈, 무장신희,
그 첫 제품인 "MMS Type Angel, ARNVAL" 입니다.
앞서 스트라프와 같이 풍부한 부속 장비를 자랑합니다.
다 장착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꼭 이런 모습이어야 할 필요는 없고
끼우는 조인트 부분이 모두 통일된 사이즈라 어떤 부품이든 바꿔 끼울수 있습니다.
물론 스트라프의 부품과도 호환됩니다.
앞으로 후속 시리즈가 나오면 여러 조합이 가능할 듯 하군요.
맨처음 사진을 봤을때에는 저거 들게 하는것이 꽤 어려워 보였는데,
의외로 쉽게 잘 듭니다. 갖고 놀기가 꽤 좋군요.
조명이 어두운 환경이라 역시 밝은 색 제품이 화사하게 잘 찍힙니다.
(스트라프는 ISO800으로 찍는 바람에 노이즈 한가득이었습니다. -_-)
게임회사로 널리 알려진 KONAMI의 야심찬 기획 시리즈, 무장신희,
그 첫 제품인 "MMS Type Angel, ARNVAL" 입니다.
앞서 스트라프와 같이 풍부한 부속 장비를 자랑합니다.
다 장착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꼭 이런 모습이어야 할 필요는 없고
끼우는 조인트 부분이 모두 통일된 사이즈라 어떤 부품이든 바꿔 끼울수 있습니다.
물론 스트라프의 부품과도 호환됩니다.
앞으로 후속 시리즈가 나오면 여러 조합이 가능할 듯 하군요.
맨처음 사진을 봤을때에는 저거 들게 하는것이 꽤 어려워 보였는데,
의외로 쉽게 잘 듭니다. 갖고 놀기가 꽤 좋군요.
조명이 어두운 환경이라 역시 밝은 색 제품이 화사하게 잘 찍힙니다.
(스트라프는 ISO800으로 찍는 바람에 노이즈 한가득이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