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텍] 단가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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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하다 보니, 400D로 찍은 단가이오 사진이 남아 있군요.
이 단가이오가 리볼텍으로 나왔을때 기쁨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꽤 매니악한 로봇인데 이렇게 멋지게 발매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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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션이나 마감, 관절 가동, 지금 봐도 훌륭합니다.
대중적 인기 있는 로봇이 아니라 거의 구입한 사람을 못 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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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코멘트 남길 추억이나 이야기 거리는 없습니다만,
사진 찍으며 노는 재미가 솔솔한 단가이오.
특히 어느 라이브 무대에서 水木一郞 씨와 堀江美都子 씨가 같이 열창한
破邪大星ダンガイオ- OVA Opening - CROSS FIGHT! 는 지금도 애청하는
곡입니다. (꼭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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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기에 나온 리볼텍은 하나 둘씩 방출하고 있는데
이 단가이오 만은 계속 남겨 둘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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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고 있으니, 새삼 구하지 못한 레바테인 생각이 자꾸만 머리에 맴돕니다.
(진짜 빨리 구해야지... 화나는 기억도 자꾸 생각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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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사진 한방 찍지 못한 리볼텍도 꽤 많군요.
하나하나 꺼내서 한장씩은 찍어 줘야 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사진 정리하다 보니, 400D로 찍은 단가이오 사진이 남아 있군요.
이 단가이오가 리볼텍으로 나왔을때 기쁨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꽤 매니악한 로봇인데 이렇게 멋지게 발매되다니.
프로포션이나 마감, 관절 가동, 지금 봐도 훌륭합니다.
대중적 인기 있는 로봇이 아니라 거의 구입한 사람을 못 봤습니다만.
특별히 코멘트 남길 추억이나 이야기 거리는 없습니다만,
사진 찍으며 노는 재미가 솔솔한 단가이오.
특히 어느 라이브 무대에서 水木一郞 씨와 堀江美都子 씨가 같이 열창한
破邪大星ダンガイオ- OVA Opening - CROSS FIGHT! 는 지금도 애청하는
곡입니다. (꼭 들어 보세요.)
최근 초기에 나온 리볼텍은 하나 둘씩 방출하고 있는데
이 단가이오 만은 계속 남겨 둘 듯 싶습니다.
이렇게 보고 있으니, 새삼 구하지 못한 레바테인 생각이 자꾸만 머리에 맴돕니다.
(진짜 빨리 구해야지... 화나는 기억도 자꾸 생각나는 군요.)
그러고 보니, 사진 한방 찍지 못한 리볼텍도 꽤 많군요.
하나하나 꺼내서 한장씩은 찍어 줘야 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