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퉁퉁아저씨 홍대 전시관 (개장전)
다녀오기는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겨우 사진 정리했습니다.
그냥 G7으로 찍었고, 후보정없이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점점 성의가 없어지네요... ^^;; )

처음 봤을때는 '더 좋은 것이 나올거야' 하고 패스했는데, 그게 마지막 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만한 제품이 안나오더군요. -_-;;;
전시관에서 이놈을 보고 약 5초간 갈등했습니다. (엄청 물건도 많으니 하나쯤 없어져도... -_-")
그냥 사진으로 만족해야지요... (좋은 카메라 가져가서 제대로 다시 찍어 와야지...)



전반적으로 옛것과 새것이 다양하게 한곳에 모여있어서 저는 너무 좋더군요.



너무 물건이 많아서 아직 정리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조금 도와 드렸는데 진열하는 것도 중노가다 더군요.
조금 조금 나눠서 하면 즐기면서 할수 있을터인데, 임대료를 생각하면 그것도
쉽지 않겠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섹션.
제가 좀 찬조(?) 했습니다. ^^



OoO/
가장 반가왔다는.


퉁퉁님은 저 파라파랩퍼 게임은 알고서 저 케릭터를 구하신 걸까요...?


제가 조립한 헬게이트-런던 한정판 피규어.
꽤 멋지더군요.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토모코 였나...
여하튼 한번 만져보고 싶었던 제품입니다. 꽤 귀엽게 잘 만들어졌더군요.
갖고 노는데 디스플레이 포즈 잡는데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





공영석님께서 가장 눈독 들이시던 에어리던 드랍쉽.
드랍쉽은 있는데 정작 장갑차가 없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사진의 물건은 전시관의 1/10 도 안됩니다.
전시관 개장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다녀오기는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겨우 사진 정리했습니다.
그냥 G7으로 찍었고, 후보정없이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점점 성의가 없어지네요... ^^;; )
처음 봤을때는 '더 좋은 것이 나올거야' 하고 패스했는데, 그게 마지막 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만한 제품이 안나오더군요. -_-;;;
전시관에서 이놈을 보고 약 5초간 갈등했습니다. (엄청 물건도 많으니 하나쯤 없어져도... -_-")
그냥 사진으로 만족해야지요... (좋은 카메라 가져가서 제대로 다시 찍어 와야지...)
전반적으로 옛것과 새것이 다양하게 한곳에 모여있어서 저는 너무 좋더군요.
너무 물건이 많아서 아직 정리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조금 도와 드렸는데 진열하는 것도 중노가다 더군요.
조금 조금 나눠서 하면 즐기면서 할수 있을터인데, 임대료를 생각하면 그것도
쉽지 않겠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섹션.
제가 좀 찬조(?) 했습니다. ^^
OoO/
가장 반가왔다는.
퉁퉁님은 저 파라파랩퍼 게임은 알고서 저 케릭터를 구하신 걸까요...?
제가 조립한 헬게이트-런던 한정판 피규어.
꽤 멋지더군요.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토모코 였나...
여하튼 한번 만져보고 싶었던 제품입니다. 꽤 귀엽게 잘 만들어졌더군요.
공영석님께서 가장 눈독 들이시던 에어리던 드랍쉽.
드랍쉽은 있는데 정작 장갑차가 없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사진의 물건은 전시관의 1/10 도 안됩니다.
전시관 개장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