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모노노후] 모노노후 단품들 모음
방정리하면서 남은 모노노후 단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이것 말고도 몇개 더 남겨둔걸로 기억하는데 어디있는지 찾을수가 없군요.
개조용으로 남겨둔 활인데... 어느 천년에 개조해 볼지 요원합니다.
그 옆의 엑스칼리버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피그마 세이버에게 들려 보고 싶지만, 너무 크고 무겁습니다.
오른편 서양풍 칼은 롱소드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레이피어 같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무게도 조금 가벼워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역시 피그마에게는 무겁습니다.
그러고 보니, 동 시리즈에 '실버랜스'가 있었는데, 그걸 구하지 못한게 한입니다.
구해 두었으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았을터인데... 쩝쩝.
뒷편의 캇트라스(?)는 영 쓰기가 좀 거시기 하군요.
칼날이 조금만 길었다면 좋았을터인데 말입니다.
창은 너무 밋밋해서 그냥 사용하긴 좀 심심합니다.
역시 개조용으로 사용해야 겠습니다.
그나마 짧은 칼인데.. 아마 태도일겁니다.
디테일이 훌륭하고 다이케스트 광택도 매우 고급스럽습니다만,
비싼 가격때문에 마음에 드는 것을 모으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 욕심 부리지 말고 이정도로 만족하렵니다.
(어짜피 이정도 소품도 100% 활용하지 못합니다.)
방정리하면서 남은 모노노후 단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이것 말고도 몇개 더 남겨둔걸로 기억하는데 어디있는지 찾을수가 없군요.
개조용으로 남겨둔 활인데... 어느 천년에 개조해 볼지 요원합니다.
그 옆의 엑스칼리버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피그마 세이버에게 들려 보고 싶지만, 너무 크고 무겁습니다.
오른편 서양풍 칼은 롱소드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레이피어 같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무게도 조금 가벼워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역시 피그마에게는 무겁습니다.
그러고 보니, 동 시리즈에 '실버랜스'가 있었는데, 그걸 구하지 못한게 한입니다.
구해 두었으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았을터인데... 쩝쩝.
뒷편의 캇트라스(?)는 영 쓰기가 좀 거시기 하군요.
칼날이 조금만 길었다면 좋았을터인데 말입니다.
창은 너무 밋밋해서 그냥 사용하긴 좀 심심합니다.
역시 개조용으로 사용해야 겠습니다.
그나마 짧은 칼인데.. 아마 태도일겁니다.
디테일이 훌륭하고 다이케스트 광택도 매우 고급스럽습니다만,
비싼 가격때문에 마음에 드는 것을 모으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 욕심 부리지 말고 이정도로 만족하렵니다.
(어짜피 이정도 소품도 100% 활용하지 못합니다.)